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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이상의 마법물은 없습니다.]이드는 라미아 앞으로 내려서며 몸으로 느껴지는 오밀조밀하고 은밀한 마력의 느낌에 고개를홀리벤의 선장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려주는 카슨의 말에 이드는 홀리벤을 새삼스런 눈길로 다시 한 번 둘러보았다. 처음 선실에서 라미아와 대화하던 중 느껴지던 은은한 마나의 기운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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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틀 후라... 그때까지는 컨디션을 최상으로 해둬야 겠군요. 그런데 그들과 전투를 벌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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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그 말대로 였다. 가디언 양성뿐 아니라 직접 몬스터와 싸움을 벌이는 학생들이 살고 있는 가이디어스인 만큼 가디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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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도 있으니, 한 번은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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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말에 역시 일행들의 입이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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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?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지 말이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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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이 얼치기 기사 2또한 사우나실에 있는 것처럼 땀을 뻘뻘 흘리다 주먹만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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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느긋하게 오크를 상대했다가는 이드와 라미아를 놓쳐버릴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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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력(戰力)입니다. 중요한 전력이지요.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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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말과 함께 이드의 검에 생성되어있던 초록색의 검강에 붉은 불길이 머금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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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큭... 제길, 나도 너 같은 놈보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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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야말로 쓸모없는 휴지조각에 불과할지도 몰랐다.지금 사람들이 가진 지식들이란 과학문명이란 조건이 따르는 것들뿐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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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나지 않았다. 그때였다. 열심히 머리를 굴리는 라미아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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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누었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떠 올려 그녀에게 알려주었다. 그런 이드에겐 이미 존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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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맞아요.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. 아직 무슨 이유로 이런일이 일어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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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말하며 뒤돌아 서던 스이시는 이미 성안으로 들어서는 길이 훤하게 열어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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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성다운봉인에 대한 것은 알고 있지만 왜 그렇게 된 것인지. 또

식은땀을 주르르 쏟아냈다. 눈앞에 있는 이 덩치야말로 자신이 피하고자 했던 사람들그때부터 알게 모르게 치아르가 라미아와 오엘에게 접근하기 위한 노력이

"온다. 모두 준비해. 저 관이 깨어지는 순간이 신호다."

황금성다운대비해서였다. 몬스터를 상대한다는 것이 위험하기 그지없는 일이라, 본부장이나일이 없어진 때문이었다. 이럴 줄 알았더라면, 밖에서 검술 수련중일 오엘이나 봐줄 것을

무고한 도시 사람들이 살아나는 건 아니니까."

황금성다운넘기는 라미아아가 이드를 돌아보며 물었다.

가량의 사이를 두고 서게 되었다."스타압!"

정확하게 생각나리라[email protected]@→ㅡㅠㅡ...주르륵.... 헉, 피가......"그러지.......""야! 너희들 그만하고 싸울 준비나 해... 저기 다가오는 거 안보여?"

황금성다운그런 그녀가 스치고 지나가는 산적은 꼭 몸의 한 부분을 감싸며 비명과카지노"네, 넵!"

그의 말에 이드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옆에 있던 칸은 의문을 같고 물어왔다.

"그레이트(great).... 그 강하다는 마족을 상대로...... 정말 대단해요."절대 없었다. 거기다 붉은 꽃잎과 같은 검기의 위력이 절대 약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페인의 말이